육아
에펠탑선장
아침부터 화내고 짜증내는 초등 자녀 이게 사춘기 시작인가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무런 말도 안했는데 첫마디 부터가 짜증이고 화를 냅니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데 짜증을 내는게 너무 얄미워요 이게 사춘기의 시작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침부터 짜증을 내고 화를 낸다 라는 그 이유로 인해 아이의 사춘기가 시작 되었다 라고 보긴 힘들고
특히나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이라면 사춘기의 시작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감정에 대한 제어 및 조절이 미숙함으로 인해서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행위로 보여짐이
크겠습니다.
아이는 현재 자신의 감정에 있어서 언어로 전달함이 미숙하기에 짜증. 화 라는 행동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경향이
높은데요.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언어가 아닌 행동으로 표현하는 태도는 적절치 않으므로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은 언어가 아닌 행동으로 화 또는 짜증을 내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짜증과 화를 내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자 할 때는 화와 짜증이 아닌 부드러운 언어로 조곤조곤 전달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세요.
더나아가 화 또는 짜증의 감정이 마음 속에서 울컥 올라오면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보고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하면서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해야 함을
알려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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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초등학생 아이의 말로 인해서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 초등학교 2학년이면 아직... 너무 어린데 첫마디가 짜증이고
화가 많은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은 부모님 으로선
걱정되고 충분히 속상하실 만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일단은 벌써 사춘기가 왔다기 에는 아직 너무 어려요
제 생각에는 아이가 사춘기가 빨리와서 변화가 왔다기 보단
사춘기와의 별개로 아이안의 내면에
무언가의 불안 이나 두려움 그외 스트레스 등
여러가지 심리적인 요인이 있을 거 같습니다.
아이안에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볼 필요성이 있어 보여요
아이와 일단 바로 대화를 가지기 보다는
아이와의 편안한 시간이 가지게 되었을때
아이한테 조심스럽게
"혹시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니?'
"힘든 부분이 있을까?"
이야기를 한번 꺼내 보시면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아이가 편안한 환경이라고 느끼면 이야기를 꺼낼 거 같습니다.
아니면 학교 선생님께 아이가 학교 안에서도 평소 말투가
화나 짜증이 많은지 알아보셔도 될 부분이에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도 필요한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어른에게 이유없는 짜증이나 선을 넘는 행동은
단호히 지도를 할 필요성이 있어요
"이야기를 할때는 짜증내지 않고 이야기 하는거야"
"네가 화를 내듯이 이야기하면 엄마도 속상해"
하면서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아이한테 전달을 해주세요
부모님이 받을 감정도 같이 이야기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좀 편안해 지 바라겠구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데 짜증을 내는 것은 사춘기와 별개로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받은 것은 아닌가 합니다. 아이가 기분이 풀렸을때, 한번 이야기를 해보세요, 요즘 기분안좋은일이 있는지, 아이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면 학교에서어떠한 문제 행동이나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지 담임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혼자서 걱정하지마시고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2라면 본격적인 사춘기보다는 피곤함, 스트레스, 예민함이 말투로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생활이나 친구관계로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도 합니다. 아침에는 아이도 아직 기분 조절이 덜 된 상태라 작은 말에도 짜증처럼 나올 수 있습니다. 바로 혼내기보다 잠,피로,아침 준비가 너무빡빡한 건 아닌지 먼저 살펴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사춘기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아침마다 짜증을 내고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해서 바로 사춘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직은 감정 조절이 미숙하고 피곤함,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같은 이유로 짜증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침은 아이들도 몸과 기분이 덜 깬 상태라 예민할 수 있습니다. 너무 얄밉다고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는 차분하게 반응하고, 충분히 자고 있는지 생활 리듬을 함께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짜증과 공격적인 행동이 오래 지속되면 아이의 스트레스 원인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물론 아이마다 다르기는 합니다만, 초2라면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본격적인 사춘기라기보다는 감정 표현이 거칠어지는 성장 과정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특히 아침에는 아직 잠이 덜 깨 있거나 피곤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짜증으로 시작하다 보면 부모도 지치고 아이도 습관처럼 굳어질 수 있어서 차분한 기준은 필요하겠습니다. 바로 화를 내기보다는 "짜증내서 말하면 엄마(아빠)도 속상해."처럼 감정을 짧게 알려 주세요.
아침 준비가 급하거나, 피곤함이 쌓여 누적되면 더 심해질 수 있으미 수면 시간도 꼭 점검해 주세요. 아이도 아직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 중인 시기이므로 완벽하게 표현하지 못할 수 있으니 감정 조절 연습을 도와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