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내용이 추가되었거나 권수만 나뉜 것은 아닙니다.
마로니에북스에서 재출간된 '토지'는 정본이라고 불리며 작가의 원래 의도를 복원하는데 중점믈 두었습니다.
오랫동안 연재와 출판을 거듭하며 와전되었거나 후손되었던 문장이나 표현을 바로잡고 작가님의 마지막 교정 의도까지 최대한 반영한 결정판으로 알려져 있ㅅ브니다.
다른 판본들과 비교해보면 소제목이 다르거나 문장 자체에도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마로니에 판은 단순한 분할이 아니라 오랸 연구를 통해 원전에 가깝게 다듬어진 정돈된 판본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