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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엄마만 찾는 아이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집 둘째와 막내는 이제 중학생인데도

아빠와는 잘 대화하지 못하고

엄마만 찾고 엄마하고만 대화하는데

어떻게 하면 이런 모습을 고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

    아동심리 및 과학상담사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은 가정에서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들이 엄마를 더 찾는 이유는 대부분 어릴 때 부터 엄마와 대화하고 감정을 나누는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 입장에서는 엄마가 더 편한 대화상대로 느껴질 수 있어요.

    억지로 "아빠랑도 대화해라"라고 하면 오히려 더 어색해질 수 있으니, 아빠가 아이들의 관심사(게임, 운동, 학교 이야기 등)로 가볍게 먼저 말을 걸어보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면 관계는 충분히 좋아질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작은 대화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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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아빠와 대화적 소통이 적은 이유는

    아빠의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모습이 강하기 때문 일 것 입니다.

    아빠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온화하고 차분하고 부드러운 태도로 아이와의 거리의 관계를 개선 시키려는 노력의 자세가 필요로 합니다.

    아이와 거리의 관계를 좁히는 방법으로는 아이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아이의 관심사를 통해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와의 거리를 좁혀 나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 보세요

    함께 나가서 줄넘기를 하거나, 배드민턴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경유하지 말고 아빠에게 직접 말할 수 있도록 하여,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중학생이더라도 정서적으로 가장 편안한 대상이 엄마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관계를 늘리는 게 중요합니다. 아빠가 훈육보다 공감과 경청을 먼저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함께하면서 시간을 쌓아 보시기 바랍니다. 짧더라도 매일 대화 시간을 가지고, 결과보다는 과정과 감정을 인정해 주는 대화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직접 아빠와 이야기하도록 연결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중학생 시기에도 특정 부모에게 정서적으로 더 의지하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일 수 있습니다.

    아빠와의 대화가 어색하다면 훈계보다 공통 관심사 활동을 통해 관계의 접점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짧은 대화라도 일상적인 질문과 공감 표현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바꾸기보다는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점진적으로 소통 기회를 늘려가는 접근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학생 자녀가 엄마에게만 의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애착 때문일수 있습니다. 아빠가 먼저 부담없이 일상 대화를 시도하고, 함꼐 하는 공동 활동을 늘리며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요보다는 관심과 공감으로 접근하고, 작은 성취나 이야기에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