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의 중은 스님이라 하는데 성도는 왜 보살이리 하나요
절에가면 중은 부를때 스님이라고 부르는데 왜 일반성도에게는 보살이라 부를까요? 또 보살은 어떤 의미인가요 스님은 보살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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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치르치르입니다.
절의 중은 스님이라고 불리는 것은 스님들이 불교 수행과 교리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님은 불교 수행에 헌신하며, 종교적 지도자이며, 스승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절을 찾는 사람들은 스님을 경의를 담아 "스님"이라고 부릅니다.
반면, 일반 성도들은 보살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불교에서 선행과 관용을 지향하는 인자(仁者)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보살은 '구세주' 또는 '구원자'라는 의미로, 일반 성도들은 보살의 가치를 추구하며 자비와 동정심을 발휘하려고 노력합니다. 일반 성도들은 스님들에 비해 수행에 덜 몰두하지만,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보살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스님은 보살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스님들은 불교 수행과 교리를 가르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일반 성도들은 스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보살의 가치를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스님과 일반 성도들은 각자의 역할과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불교의 가르침을 따르며 협력하여 불교의 가치를 전파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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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보살은 깨달음의 지혜를 추구하는 중생을 의미하느데요. 신도들은 깨달음의 지혜를 추구하는 중생이라는 의미에서 보살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