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분가 후 장남과 손자와 같이 사시는데, 스트레스로 혼자 살고 싶어하십니다.
저희가 몇 년 같이 살고 나서 사정상 분가한 상황인데
또 장남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어머니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혼자 편히 계시다가 아들하고 사니 처음에는 적적하지도 않고 좋았는데
아들의 일거수일투족까지 다 신경쓰고 잔소리를 해서 장남도 힘들고 스트레스로
서로 안맞는다고 하시고 어머니는 또 저희랑 다시 살기를 원하는데
만날 때마다 하소연을 하십니다.
다시 합가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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