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 가격인상 후 대부분 제조회사들이 가격을 올립니다. 근데 나중에 원재료 가격이 다시 하락하면 다시 가격을 안 낮추는게 일반적인데요, 이번에 정부에서 라면 가격을 다시 낮추라했다네요. 다시 낮춘 경우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드물긴 하지만 원재료가격 급등으로 올렸다가 급락시 낯추기도 하나, 인건비 등 타 비용 인상등으로 쉽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수요가 감소하거나 원자재가격이 내려가면
다시 가격을 낮추는것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과거에도 제품들의 가격을 인하한 사례가 있습니다.
C*, 오** 기업 등에서 다수의 사례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종종 가격 낮춘경우 있었던거 같습니다 *촌치킨처럼 꼼수로 낮추는경우도 있긴하지만용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제품의 가격이 다시 인하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가장 원자재가 되는 원유나 천연가스의 가격이 인하되거나 옷의 보세 하락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 번 올린 가격을 다시 낮추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시세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는 원유, 귀금속 등이 있습니다만, 이벤트성이나 용량을 늘려 가격 인하 또는 가격 인하 효과를 목표로 하는 외에는 흔치 않습니다. 원가와 비용이 지속 상승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