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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 성 취푸에는 공자를 기리는 사당과 묘지, 후손들의 저택이 남아 있습니다. 기원전 478년에 공자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사당은 수세기에 걸쳐 파괴와 재건을 되풀이해 왔으며, 현재는 100여 채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묘지에는 공자의 무덤을 비롯하여 10만 명이 넘는 후손들의 묘가 있습니다. 공씨 일가가 살았던 작은 집은 시간이 흐르면서 거대한 귀족 저택으로 변모했으며, 그중에서 152채의 건물이 남아 있다. 취푸의 공자 유적은 중국의 황제들이 2,000년 넘게 대대로 관심을 가져온 덕분에 뛰어난 예술적·역사적 특징을 유지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