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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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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30

시래기는 어떤 채소를 일컫는 말인가요?

시래기로 국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탕이나 찜에도 시래기를 넣어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시래기가 정확히 어떤 채소를 말려서 만드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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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한스라소니10
    솔직한스라소니10
    23.07.02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시래기는 무의 이파리 입니다.

    무의 이파리를 건조시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시래기가 되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벌51입니다..무에서 나온 잎파리를 무우청 이라하고 무우청을 그늘에 말린것을 씨레기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비로운저어새232입니다.

    시래기는 무우를 얘기하는겁니다

    무우의 윗부분 줄기를 말려서 만든것으로 고소하고 맛있죠

  • 안녕하세요. 사막고양이입니다.

    시래기는 일반적으로 식재료의 부산물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됩니다. 채소 시래기는 채소를 가공하거나 조리할 때 발생하는 부분으로, 채소의 껍질, 줄기, 잎 등을 말합니다. 채소 시래기는 채소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물어보신것은 아마 푸른무청을 말린것을 말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아래와같이위와73입니다.

    우리가 자주먹는 시래기는 무와 배추의 잎으로

    무청인 무의 잎줄기와 배추 말린거 예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6.30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무우를 보시면 위에 초록색 이파리가 있는데 시래기는 무우의 이파리부분을 잘라서 건조시킨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