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
그냥 물을 얼리면 불투명하고, 끓인 물을 얼리면 얼음이 투명해지잖아요?
이렇게 되는 것에는 무슨 원리가 있는 건가요?
고온의 물을 다시 얼리면 기체의 용해도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물을 끓이게 되면 물 속의 기체들이 모두 빠져나오게 됩니다.
즉, 용해도가 낮아진 상태에서 얼리게 되면 기체가 빠져나가 투명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