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TT, IT 접지시스템의 특징과 국내 규정 변화가 궁금합니다.

최근 KEC가 새행되면서 접지 종별 체계가 폐지되고 글로벌 기준에 맞게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의 1종, 2종, 3종 접지 방식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TN이나 TT 계통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떄 차단기 선정이나 안전성 확보 측면에서 혼선이 생기곤 합니다. 일반아파트나 공장에서 가장 안전하게 권장되는 접지방식이 무엇인지 정리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기존의 종별 접지 대신 KEC가 도입되면서 TN, TT, IT 등으로 분류법이 확 달라졌어요. 그래서 솔직히 현장에서는 헷갈릴 수밖에 없지요. 아파트는 주로 변압기 중성선을 공용하는 TN-C-S 방식을 쓰고 공장은 설비 특성에 따라 TT나 IT를 쓰기도 하는데, 국내 아파트나 일반 빌딩에서 가장 권장되는 건 사고 시 차단기가 즉각 반응해 안전한 TN 방식이라 보시면 돼요. 지락 전류가 크기 때문에 차단기 선정이 정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접지 극을 공용하므로 전위 상승에 대한 철저한 설계가 중요하죠. 전자 기기 보호를 위해 서지 보호기(SPD) 설치도 잊지않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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