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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겁나친밀한앵무새

겁나친밀한앵무새

24.12.27

직장 내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도저히 답이 안 나와 질문 드립니다

저는 현재 직장에서 10개월째 부점장으로 근무중입니다 매장 같은 경우엔 본사가 운영하는 직영점이구요

같이 일하는 점장이 3개월째 일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출근인데 오후 3~4시에 와서 한 두 시간만 하고 집으로 가구요 서비스직이다보니 공휴일이나 주말에는 미친듯이 바쁜데 아 귀찮다 오늘 안 간다? 하고 일을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매장에 한 명으로 돌아가구요 휴게 시간은 없이 일하게 되고 연장도 그냥 하게 됩니다 점장은 본사에 들킬까 연장이나 휴게 안 간 보고는 절대 올리지 않습니다 지금 세어보면 3개월째 총 7일 나왔습니다 점장이 회사에는 쉬쉬하며 돈은 다 받고 있구요 이 상황을 본사에 얘기하면 어떻게 정리가 되긴 될까요? 얘기를 하더라도 이길 수 없는 경우가 될 거 같아서 얘기를 꺼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24.12.28

    만약 작성자님이 저라고 한다면 본사에 전화를 해서 현 상황을 이야기 하고 너무 힘들다고 건의를 할것 같습니다, 점장이라는 사람이 책임감이 너무 없네요 , 근태기록을 모두 작성하고 전화로 나가지 않느다는 증거를 남겨놓으세요

  • 지금부터 한 달간 증거를 수집하세요. 언제, 몇 시에 출근 하는지, 질문자님에게 문자로 나가지 않는다고 하는 내용 캡쳐 사진 등 업무 태만의 자료를 수집하여 상부에 보고와 함께 고용노동부에 신고도 같이 하세요. 다만, 이렇게 터틀릴 경우 최악에 경우 질문자님도 이직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라면 합니다. 나락 보낼 수 있으면 나락 보내야죠. 왜 피해 받으면서 참고 삽니까.

  • 일단 질문자님이 상부에 보고 했을때 생길 수 있는 불이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길 비랍니다. 그 불이익이 질문자님이 이직을 하는 경우보다 크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일이 힘들어 그만 두거나 상부의 잘못된 처리로 일을 그만두나 마찬가지 이니 지금 억울하고 힘든 상황을 해결 할 방법을 모두 강구하시길 바랍니다. 상부에 보고를 하든 점장에게 직접적으로 얘기를 해서 문제를 하루 빨리 해결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악순환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4.12.27

    직장에서 정말 답답한 상황을 겪고 계신 것 같네요.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면 신뢰할 수 있는 직장 내 인사 담당자나 상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점장이 출근하지 않고 일하지 않는 상황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면 이는 명백한 근로 태만이므로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사는 매장의 운영 상태를 파악하고 개선할 책임이 있으니 문제를 공식적으로 보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을 문서화하여 기록을 남기고, 가능하다면 다른 동료들의 증언을 확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현재의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질문자님의 노력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