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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4

직장에서 직원들의 의견은 안듣고 일방적 지시만 하는 상사가 있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직장에서 직원들의 이야기나 의견, 불만사항에 대해서는 전혀 듣지 않고 자신의 일방적인 지시만 하는 상사가 있어 피곤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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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망한코요테229
    유망한코요테22922.11.04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참 어쩔수 없는 상황이죠

    상사입장이 그렇습니다. 직원들의 불만을 이것 저것 다들어 줄수 없다는게 문제죠. 그 상사도 처음엔 안그랬을 겁니다 들어주고 들어주다보면 답이 없다는걸 알고 나서 변했을겁니다 .본인이 진급하셔서 상사가 되보시면 알게 되실듯합니다.

    직원들의 불만이 회사로서 상사로서 들어줄수 있는 불만을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얼토당토 않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직원은 상사가 지시하는 일을 하고 상사는 그 지시에 책임을 지는 겁니다 각자의 맡은 임무가 있는거죠.

    그래서 결론은 개똥같아도 그냥 들어주는게 답이란거죠 이게 불만이다 얘기해봤자 안통할 확율이 아주 많이 높고 괜히 찍혀서 더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올수 있죠



  • 안녕하세요. eogus815입니다.

    그건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참고 견디거나 아니면 도저히 못참겠으면..이직하는 방법밖에.....


  •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꼰대같은직장상사는어딜가든있죠 견디다견디다못견디시면이직생각해보시는것도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완벽한갈매기36입니다. 일방적으로 자신의 의견만을 강요하는 상사와 일하시느라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상사에게 익명의 편지로 마음을 전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회사 직원들과 함께 상사에게 이런 점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솔직히 이야기해보는 것을 추천들비니다.


  •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상사와 부하직원의 갈등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겠죠.

    우선 직원의 입장에서는 단편적인 것만 보이지만 상사 입장에서는 전체적인 것을 조율해야 하기때문에 다소 불합리하게 보이겠죠.

    업무에 관한 일방적인 지시 사항에 국한된거면 감수하되, 책임 여부는 명확하게 하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표범145입니다.

    직장생활이란 그런게 아니겠어요?

    극복해나가는것도 지혜라고 봅니다.

    대부분 윗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악역이더라구요. 아랫사람들한테는 나쁜 사람이 될수 밖에서 없어요. 누구나 그 자리에 가면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그자리에 맞는 책임감이 따르니까요. 언젠가는 이해하리라 믿어요.


  • 안녕하세요. 순박한바다꿩18입니다.

    직장생활 20년차입니다.

    예전에는 더했습니다.

    그러나 같이 오랫동안 생활하고나서

    술도 한잔하고 같이 대화를 하고나니

    그런 부분이 조금씩 없어지더군요

    상대방이 꼰대이긴하지만 그 꼰대를

    살짝 이해하는... 그리고 평소 대화하기 그러면

    회식이나 술자리 등등 대화를 통해 조금씩

    친해져 보는건 어떻나요. 그러다 보면

    본인 멘탈이나 직장내 인지도가 상승해 있을겁니다.


    이직만이 답이 아닙니다.

    사회는 현명하게 극복하고 헤쳐나가는것도

    하나의 본인의 능력상승이라고 봅니다


  • 이직하실 생각이시라면 그대로 똑같이 갚아주세요..


    그런 분들은 참던지 관두든지 아니면 답이 1도 없습니다.


    계속 다니실거시면 포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