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기 과목을 공부하다 보면 동기발전기에서 여자전류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금 헷갈립니다. 여자전류를 조절하면 단자전압이 변한다고 하는데 그 원리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실제 발전소에서는 여자전류를 어떤 방식으로 조정하는지, 또 전압 조정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여자전류는 발전기를 힘센 자석으로 만드는 전기입니다. 그리고 이게 쌔지면 전압도 올라가고, 약해지면 전압이 내려가는 원리입니다. 실제 발전소에서는 AVR이라는 장치가 이 전류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전압을 일정하게 맞춥니다. 계통에 연결됐을 때는 무효전력까지 관리하니까, 전력망을 관리하는 존재라고 할 수있습니다.
동기발전기에서 여자전류는 한마디로 발전기의 자기장 세기를 만드는 전류입니다. 발전기가 만들어내는 전압의 크기를 결정하는거죠! 발전소에서는 전압이 낮으면 여자전류를 증가 시키고 전압이 높으면 여자전류를 감소시킵니다. 자동으로 여자전류를 조절하며 동시에 무효전력및 계통 전압 조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