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수익률이 그렇게 좋지 못하나요?
요새 뉴스를 보고 가맹점들 다큐를 보고 있는데 현재 경기가 안좋아지는 것도 그렇고 사장님들 순수익이 거의 없는 분도 많아 보이던데요. 가맹점으로 본사에서 뭘 많이 떼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맹점은 매출에서 로열티, 물류비, 광고비, 인테리어 감가상각 등이 빠집니다. 본사는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가지만 점주는 고정비 부담이 큽니다. 특히 매출 대비 이맫료 비중이 높을수록 순이익이 급감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맹점 수익률이 좋은 곳들도 있겠지만 일반 가게와 장단점이 뚜렷합니다
장점은 굳이 홍보를 하지 않아도 일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에 꾸준한 손님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맹점들은 이러한 혜택이 있는 만큼 수수료를 요구하고 이 수수료가 너무 커질 경우 장사가 잘되더라도 손실이 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맹점의 수익률 하락은 높은 원가율과 임대로, 인건비 상승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본사의 과도한 차액가맹금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최근 본사가 필수 품목을 시중가보다 비싸게 공급하거나 과도한 판촉비를 전가하는 행태가 지적되면서, 정부는 가맹금 지급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법적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업종별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본사가 매출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가져가는 구조외에도 재료비에 붙는 마진이 커질수록 점주의 실질 수익률은 낮아질 수밖에 없으므로, 계약 전 정보공개서를 통해 매출 대비 원가 비중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 매출의 일부를 로열티, 광고비, 물류비 등 명목으로 가져가며, 비용이 많아 가맹점주들의 실질적 순이익이 매우 적거나 없다는 다큐와 뉴스 보도가 나오고 있죠. 실제로 본사가 매출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면서 가맹점주는 매출이 늘어나도 수익이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도 많고, 이런 구조가 가맹점주의 경영 부담과 폐업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사가 가맹점 수익을 '떼어가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주로 아래와 같습니다.
물류:본사가 지정 업체에서 재료(소스, 식재료 등)를 구매
로열티: 브랜드 사용료
인테리어·집기류 비용 : 개점 시 본사 지정 업체 통해 시공
광고·선전비 : 본사 광고비 분담의 일부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가맹점 수익률이 좋지 못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게 어쩔 수 없는 것이
동네만 나가 보셔도 정말 많은 프렌차이즈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그러니 수익률이 좋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맹점 수익률이 낮은 이유는 본사가 로열티·물류 마진·광고비를 구조적으로 가져가고, 임대료와 인건비 같은 고정비는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경기 둔화로 매출이 줄어도 고정비는 그대로라 순수익이 급감해, 매출 대비 실제 손에 남는 돈이 거의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