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진료시 입을 안벌릴려고 하는 아이 어떻게?
둘째 딸아이가 병원진료를 볼때 입을 벌려야 하는데, 입을 안벌리고 입을 꼭 닫고 있거나 우는데요.
몇일 후에 치과검진이 있는데 걱정입니다.
만3세여서 아직 어린데요.
어떻게 해야 아이가 입을 잘 벌리고 진료를 받을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아이의 두려움을이해하세요
아이들이 입을 벌리기 어려워하는 주된 이유는 병원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나 낯선 경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 수있습니다
아이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대화를 통해 알아보려고 노력하세요 예를 들어서 "진료받을 때 어떤 게 가장 무서워"라고 물어보고 아이의 답을 공감해주는것이중요합니다
그리고 진료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입안을 살짝 확인하실 거야 너의 건강을 더 잘 살피기 위해 꼭 필요한일이야"라는 식으로 진료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세요 병원 장난감이나 그림책을 이용해 역할 놀이를 통해 병원 상황을 미리 익히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유치원 교사입니다.
치과는 일반 어른들도 기피하는 곳인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아이와 치과를 가기 전에 치과 소꼽 놀이 용품으로 치과 놀이를 먼저 해 보는 것도 좋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이가 입을 벌릴 때 아프거나 등의 좋지 않은 경험 혹은 걱정이나 불안으로 인하여 입을 벌리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가 입을 벌려야 아프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 주고 아이의 불안이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하여 분위기를 가볍게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만 3세 아이가 병원이나 치과에서 입을 벌이지 않으려는 행동은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낯선 환경이나 치료의 불편함, 두려움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고 입을 다물거나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 3세 아이가 치과나 병원에서 입을 벌리기를 거부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 간단한 연습과 준비, 의료진의 협조 등을 통해 아이가 불안을 덜고, 진료를 좀 더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료 전후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보상과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아이가 점차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갈 수 있도록 유도하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가 치과에서 진료를 받을 때에 좀 더 협조적이게 될 거에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치과를 가기전에 장난감을 이용해 병원놀이를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이에게 검진 과정을 놀이처럼 설명해주고 입을 벌리며 검진도 해보고 치료도 해보는 과정을 서로 번갈아 가면서 잘한다~~라고 칭찬을 해주는 것도치과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줄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
미리 치과 상황을 놀이로 재현하며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칭찬과 작은 보상을 약속하며 긍정적 동기를 유도하는 것이 좋스빈다. 진료 전에 차분히 설명하고, 부모가 함께 있는 안전감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병원진료시 입을 벌리지않는것은 두려움및 자신만의 소극적 반항일겁니다 아이를 잘 달래고 아이가좋아하는 활동과 음식을 보상으로 주도록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진료를그렇게하면볼수없어요
치료안받으면더아플수밖에없다고이야기하고스스로 느끼게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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