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CATL이 소금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점점 기술에서 중국에게 뒤쳐지는 것일까요?

세계 1위 배터리 기업인 중국의 CATL이 소금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값싼 나트륨을 기반으로한 배터리 개발로 연말께 양산에 들어간다는데 우리나라 업체들은 2030년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 다시금 기술에서 밀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점점 기술에서 중국에게 뒤쳐지는 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CATL의 나트륨 배터리 개발은 확실히 주목할만한 성과에요

    ​근데 단순히 개발 시기나 양산 시점만으로 기술 격차를 판단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이제 나트륨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가 낮아서 아직 제한적인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해요

    ​제 생각에는 한국 기업들이 더 완성도 높은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전략을 선택한 것 같네요

    ​글고 우리 기업들은 고성능 배터리 시장에서 여전히 기술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당장 나트륨 배터리 양산을 서두르기보다 시장성을 더 지켜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아 근데 중국의 추격이 빠른 건 사실이라 배터리 산업 전반에서 기술 혁신 속도를 더 높여야겠습니다..!

  • 중국의 CATL이 최근 '소금 배터리'(나트륨이온 배터리) 개발에 성공해 연말 양산을 예고하면서, 한국 등 경쟁국과의 기술 격차가 실제로 벌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CATL의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리튬 대신 구하기 쉽고 저렴한 나트륨을 사용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고 화재 위험이 낮으며 저온 성능도 우수합니다. 특히 에너지 밀도를 kg당 175Wh까지 끌어올려 기존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와 비슷한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은 소금 배터리 개발 완료 시점을 2030년 전후로 잡고 있어, CATL에 비해 약 5년 뒤처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ATL은 정부의 막강한 지원과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연 3조8000억 원 이상)로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중국의 씨에이티엘 이 최근 소금 배터리를 개발하며 배터리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 배터리는 기존 리튬 배터리보다 저렴하고 안전하며 저온에서도 성능 저하가 적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배터리 기업들도 나트륨 배터리 개발을 진행 중이지만 양산 시점이 2030년 전후로 예상되는 반면 씨에이티엘은 올해 말부터 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 기술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