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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5

아기들은 이가 나오기 시작하면 많이 아픈가요?

우리 아기가 이제 이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계속 뭔가를 깨물고 싶어하고 짜증도 늘어나고 울면서 칭얼칭얼대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어서요ㅠㅠ뭔가 짠하면서 육아가 더 힘들어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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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이앓이는 생후 5~7개월 심하며 이 때는 침 분비가 많다고 합니다.

    이가 잇몸을 뚫고 나오기 때문에 잇몸과 침샘이 자극을 받아 침의 양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침 분비 뿐 아니라 이앓이 통증 때문에 칭얼대기도 하고 자다가 깨기도 합니다.


  • 송신애 유치원 교사blue-check
    송신애 유치원 교사23.05.15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가 나기시작하면 욱씬거리고 아프기도 한답니다.이럴때는 손수건으로 잇몸을 마사지 해주시면 아이의 통증이 완화되기도 합니다.치아발육기등을 제공 해주셔서 깨물고 싶은 충동도 조절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이 이가 나올 땐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심하면 피가 나는 아기들도 있다고 해요.

    지금 이앓이를 하고 있으니 잇몸 마사지 하게 치발기나 티딩러스크를 주거나

    치발기를 잠깐 냉동실에 넣었다가 차갑게 해서 줘 보세요.

    그래도 심하면 이앓이 캔디도 있고, 쪽쪽이에 물을 채워 얼린 후 입에 살짝 물려 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혹시 밤새 이앓이가 심해 잠도 못자면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를 평소에 먹는 것에 반, 아주 소량 먹여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이가 나기 시작하는 6개월 이후부터 이앓이를 합니다. 치발기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주거나 잇몸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앓이는 이가 잇몸을 뚫고 나오면서 불편하거나 아파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보통 이앓이로 오랜 기간 밤에 수시로 깨는 등 밤잠을 힘들어 할수도 있습니다.

    이가 올라오면서 뜨겁고 열감 잇는 잇뭄에 차가운 게 닿으면 시원해서

    잠시 불편한 것을 잊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이가 나면 통증을 느낄수있고 새로운환경에 의해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수있습니다.

    시간이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질수있기에 너무 걱정할문제는 아니며

    잇몸마사지를 해주시면 통증을 줄일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앓이가 시작하면서 아이가 극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어요

    수건에 물을 적시셔서 잇몸을 마사지 해주시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기의 첫니는 보통 생후 6~8개월쯤 올라오는데 보통 그때부터 이앓이가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 이앓이 시기는 아기들마다 조금 다릅니다. 이앓이 증상은 새벽에 갑자기 날카로운 울음, 보채기 평소와는 다른 유독 많이 흐르는 침, 계속 입안에 손을 넣거나 뭐든 물고 빨려고 하는 행동, 식욕 저하로 음식 거부 증상 및 이앓이 미열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앓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시원한 거즈나 구강티슈로 잇몸을 마사지하거나 치발기나 쪽쪽이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네.

    이가 나오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통증을 느끼며

    이에 이앓이 등을 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이가 나오기 시작하면 많이 울고 칭얼대고 보채고 힘들어 합니다.

    이앓이로 힘들어할 땐 치발기나 노리개 젖꼭지 등으로 잇몸에

    부드럽게 자극을 주게 되면 간지러움이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이가 나올 때 특히나 간지럽고 아픈지 침도 많이 흘리고 칭얼대는 것도 잦습니다. 자다가 갑자기 울기도 하고요. 치발기 주시거나 깨끗한 가재손수건을 적셔서 잇몸을 가볍게 눌러주시고 잘 달래주셔서 이 시기를 조금만이라도 수월하게 지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가 나오려고 하는 것은 생살을 뚫고 나오는 것이라서 아이의 고통은 어마 어마 하답니다.

    치발기의 도움을 받거나, 찬 거즈로 잇몸을 마사지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가 나오기 시작하는 과정에서 아기들이 아픔을 느끼는 정도는 개인차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이가 나오기 시작하는 약 6개월 이전부터 입안이 따끔거리고 딱딱해지며

    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어긋나는 압력이 생기기 때문에 아프거나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가 나오는 과정에서 아기들은 입안에 손가락이나 다른 물체를 넣거나 침 흘리기 등으로 이를 완화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가 나오는 과정에서 열이나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이가 나오기 시작할 때면 아이들은 이앓이를 합니다.

    이앓이를 하게 되면 많이 보채게 됩니다. 잇몸이 붓고 열도 나며 융이가 올라오면서 통증으로 밤잠을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냉장고에 치발기를 넣어두었다가 아이 입안에 넣어주시거나 거즈에 찬물을 묻혀 아이 잇몸을 마사지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가 나면서 짜증과 함께 빨고싶은 욕구도 늘어납니다.

    간질거리며 신경이 쓰일 수 있으니 소독된 실리콘 장난감 등을 활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침을 흘릴 수도 있으니 턱받이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시기도 빠르게 지나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