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이제 이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계속 뭔가를 깨물고 싶어하고 짜증도 늘어나고 울면서 칭얼칭얼대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어서요ㅠㅠ뭔가 짠하면서 육아가 더 힘들어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원래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