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차세대 원자로인 고온가스로(HTGR)는 헬륨가스를 냉각재로 사용하며 고온(약 900도 이상)에서 운전되어 수소 생산
등에도 활용됩니다.
그리고 소듐냉각고속로(SFR)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해 열전달 효율이 높고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할 수 있는
폐쇄형 연료주기를 지원합니다.
두 방식 모두 높은 안전성과 경제성, 그리고 탄소중립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온가스로는 자연순환 냉각이 가능해 사고 시에도 안전성이 높고 소형모듈원자로(SMR) 형태로 개발 중입니다.
소듐냉각고속로는 중성자 이용 효율이 높아 핵연료 자원의 활용도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