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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크123
큐크12323.06.02

직장을 퇴직한 분들에게 축의금이나 부의금 은 어떻게

직장을 퇴직한 분들에게 부의금 이나 축의금 어떻게하세요 어차피 퇴직하신분들이라 받지는 못할거고 세월이가면 잊혀질건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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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형식적인 관계라면 안가고 초대도 안하는게 맞습니다. 냉정하지만 돈이 걸려있으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퇴직한 직원들의 경조사도 아는 사람 통해서 소식이 전해져 오더라고요.

    요즘은 청첩장에 계좌번호를 기재해서 발송하는데, 계좌로 직접 입금하셔서 마음을 전달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퇴사 직원하고 친분이 있어 계속 만나면 부의금은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찬란한뻐꾸기91입니다.


    질문하시는 분의 고민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가장많이 고민하게 만드는 일중의 하나인 것 같기도 하구요. 또한 정확한 답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각자의 판단에 따라 결정해야하는 부분인 것은 분명한 듯 합니다. 그래서 어짜피 축의금 및 부의금은 품앗이하는 풍습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하니 친분관계로 판단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올빼미62입니다.

    퇴직하고 얼마 동안은 서로 연락도 하고 잘 지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만나는 횟수도 줄어들고 공통의 관심사가 사라지다 보면

    점차 멀어지게 되더군요.

    퇴직후 몇달내로 일어나는 일에는 참석을 하지만 시일이 오래되면 서로 소원해지는

    관계다보니 친하게 지내지 않은 이상 부조금은 안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더군요


  • 안녕하세요. 빚좋은 개살구80입니다.

    퇴사 직원이 개인적인 친분이 있거나 퇴사 후에도 계속 만나거나 하면 부주를 해야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전부 남남이더라고요.

    판단은 개인이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