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갱신형 유지해도 될까요?
5년 전 쯤 암보험을 들었는데 그때 아시는 분께 들면서 별로 알아보지 않았거든요.
지금 다시 보니 갱신형으로 가입 되어 있는데 그러면 나중에 많이 오르지 않나요??
계속 유지 하는게 좋을지 해지하고 비갱신형으로 갈아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성준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께서도 아시겠지만 갱신형과 비갱신형의 장/단점은 명확합니다.
특히 질병 관련 보험의 경우 보험 나이가 올라갈수록 갱신되는 보험료나 처음 비갱신으로 가입할 때 납입보험료가 높습니다.
그렇기에 가입자의 선택 사항으로 보시면 되고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명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갱신계약의 경우 계약갱신시 보험료 인상이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조건의 비갱신 계약의 보험료 견적을 받아 보시고 해지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시 보상범위 및 보상 금액을 확인하여 비교하시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김문석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5년전에 암보험 갱신형을 가입하셨다면 갱신기간이 짧은거면 기존보험 해지하고 비갱신형으로 준비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갱신형은 당장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시마다 보험료가 높게 올라갈 확률이 높고 보험기간 내내 납입을 해야 되는 불리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비갱신형으로 준비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홍철욱 보험설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갱신형 암보험의 경우에는
위험한 시기에 다다를수록 보험료도 그만큼 뻥튀기가 됩니다.
사실상 얼마나올라갈지는 아무도 예측 할 수 없으며
실제로 정작 위험한 시기에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금액이어서 암보장을 못받고 해지를 했다가
암에 걸리는 사례들도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효율좋은 비갱신형으로 구성을 하신 후에
갱신형으로 보완하는 편도 좋습니다.
자세한 설계안 내어드리며 설명 드릴 수 있으니
프로필을 통해 연락 주시면 정성을 다해 상담 진행 도와드리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심은술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갱신형이 좋으냐?
비갱신형이 좋으냐?
는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젊고 건강하다면 비갱신형으로 20년 납입하고 80세까지 보장을 받으면 되고,
나이가 좀 있다면 갱신형으로 하여 월납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면 됩니다.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섞어서 보장을 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암진단자금으로 1억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비갱신형으로 하면 엄청 보험료가 높아집니다.
이런 경우 비갱신형으로 5천, 갱신형으로 5천으로 한다면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암진단자금의 용도에 대해서도 체크하십시오.
암 치료에 들어가는 자금과 생활비, 요양자금, 재취업 준비자금 등으로 자금이 많이 필요합니다.
치료가 빠르다면 나머지 비용이 줄어들겠죠.
그래서 작년부터 손해보험사에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라는 담보가 생겨서 10년 갱신형으로 가입하며, 저렴한 보험료(2~3만원대)로 7천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왜 중요한 이슈가 되냐하면, 아하 다른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2002월드컵 주역인 유상철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의 경우를 보시면 됩니다.
췌장암 4기로 감독직을 그만 두고 치료에 전념하였으나, 아주 빠른 시기에 정상인과 비슷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표적항암약물치료를 통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치료비가 무지 비싸기 때문에 돈 많은 사람들에게만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표적항암약물치료를 통해 암 진단시에 조기 치료로 생활비나 요양비, 재취업준비자금까지도 부담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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