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책상 면접관이 되어 직원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면접 당시는 IT 역량도 우수해서 보고서도 잘 작성하고, 야근도 얼마든지 할수 있고, 개인사와 직장일이 있다면 직장일이 먼저이다... 식으로 면접때는 간과 쓸개도 다 줄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이 막상 채용이 되면 변하는 경우를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 면접당시 또는 서류채용 과정에서도 심층적인 분석을 할 수 있는 채용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 사무원 채용에 실기시험을 볼 수도 없고...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라고 할 수도 없고..
- 앞뒤가 다르지 않다는 검증을 하고 싶은데 좋은 채용관의 방법 노하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