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제거(레이저, CO₂ laser 등) 후 재시술 시점은 피부 재상피화와 색소 안정화가 충분히 이루어진 뒤가 원칙입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를 권장합니다.
현재 3개월 경과했다면 재시술은 가능하나, 아직 홍반이나 색소침착이 남아 있다면 1개월에서 3개월 정도 더 관찰 후 시행하는 것이 과도한 자극과 흉터, 염증 후 과색소침착(post-inflammatory hyperpigmentation) 위험을 줄이는 데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피부 표면이 완전히 안정되고 붉은 기가 거의 없는 상태라면 지금도 가능하지만, 색이 계속 옅어지는 추세라면 6개월까지 기다려보는 것이 보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