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해도 산에 가면 흔하게 보이던 것들이 청설모였었는데요. 요즘에는 산에 가서 보면 우리나라 토종참다람쥐들이 많이 보이던데 청설모들은 안보이더군요. 청설모도 외래종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날씨에 적응 실패했나요? 왜 안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