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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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반도체와 가전부분으로 분할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삼성전자 논란을 보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삼성전자는 옜날부터 반도체쪽이나 폰쪽이 보너스가 많이 나오고 다른쪽은 그렇지 않았는데요,

오늘날 모습을 보니 반도체와 나머지

또는 반도체 휴대폰 그외 나머지로 인적분할해야 하지 않아 생각이 들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에는 서로 분리되었다가 합쳤어요,

    왜냐면 이건희일가의 지배구조를 더 강화하기 위한 수단이라서 그렇습니다.

    다시 나누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지분을 나누냐에 따라 지배구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왜 합쳐겠어요,

    오직 하나 삼성물산이 갖고 있는 삼성전자 지분때문입니다.

    이재용회장이 갖고 있는 삼성전자 지분이 1.67%이고요, 어머니와 두 동생이 갖고 있는 지분을 합쳐도 얼마 안되요,

    그런 지분으로 삼성전자를 지배하려니 복잡한 겁니다.

  • 삼성전자와 반도체간 인적분할을 원하는 쪽은

    경제의 활황기에 따라 갈릴 것 같습니다.

    현재의 상황이라면, 삼성반도체에서 원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기업의 인적분할은 각 사업부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 체계를 정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지배구조 개편 방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와 모바일, 가전이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내는 '수직 계열화' 모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해 왔기에 분할 시 효율성이 떨어질 위험도 큽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막대한 설비 투자가 수시로 필요한데, 지금처럼 여러 사업부가 거대한 자본력을 공유하는 구조가 불황기를 버티는 강력한 방어막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사업부 간 보상 격차로 인한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미래에는 분할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