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멋진멧돼지124
멋진멧돼지12422.08.28

처방약과 소코렉신/시네츄라 함께 먹어도 되나요?

나이
25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eyes-icon
개인 정보가 담긴 콘텐츠일 수 있어요.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진 보기]를 눌러주세요.

어제까진 목이 아무렇지도 않아서 인후통 약이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너무 아프고 자꾸 가래가 생겨서 일단

소코렉신 2정과 시네츄라 한 포를 먹었는데요

콧물도 계속 나고 몸살 기운도 가시지를 않아서요ㅠㅠ

처방약도 지금 같이 먹어도 될까요?

열은 안나서 트라몰정은 하나 빼고 먹으려고 합니다...!

eyes-icon
개인 정보가 담긴 콘텐츠일 수 있어요.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진 보기]를 눌러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문의주신 처방약들과 소렉신 및 시네츄라 시럽의 경우 서로 성분이 중복되거나 상호작용이 있지 않기에 함께 복용해도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소코렉신 2정과 시네츄라 한 포와 현재 처방받은 약은 함께 복용가능하며 열은 없어도 몸살기가 있는 경우 트라몰정도 함께 복용하길 권장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소코렉신은 은교산으로 목통증에 복용할 수 있고 시네츄라는 생약성분의 진해거담제입니다.

    두 약 모두 생약 성분의 약이며, 문의주신 처방전과의 상호작용은 크게 없어서 같이 드셔도 됩니다.

    목통증이 발생하면 트라몰정 드시는 것이 진통효과가 있어서 같이 드시길 바랍니다. 해열진통제는 해열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진통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처방약이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데, 변질되었을 가능성 높아서 가급적 다음날 병원 방문해서 새로운 처방약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목이 아프다면 트라몰정을 빼지마시고 갈이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트라몰정은 목이 아픈통증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말씀하신 두 가지 약은 서로 약 성분이 중복되거나 약이 상호작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하다면 같이 드시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인후통약을 같이 복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인후통이 심하시다면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시고, 따뜻한 생강차를 마시면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기존에 복용중이던 약물에 더해 복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약물들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복용하셔도 되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1. 열이 나지 않아도 근육통과 인후통 조절을 위해 트라몰은 감량하지 말고 드세요.

    2. 문의 주신 약 모두 드셔도 됩니다. 기침, 가래 조절에 도움이 될 겁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처방받으신 약들과 소코렉신, 시네츄라를 동시에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시네츄라만으로는 가래제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증상이 심하면 가래약을 추가로 처방받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트라몰정이 해열 진통제 이기 때문에 인후통에도 복용이 가능한 약물입니다.

    현재에도 가래약물이 들어있지만 증상이 심하시다면 소코렉신 및 시네추라 약물을 추가하여 복용이 가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특별히 간기능장애등 기저질환이 없으시고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처방약 복용하셔도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트라몰 즉 타이레놀은 발열 시에만 복용하는 약제는 아니어서 목이 아프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 복용하게 됩니다. 타이레놀은 해열, 진통제로서 인후통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억지로 빼고 드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콧물, 코막힘에

    대한 약제는 두가지를 복용하고 있어 반드시 더 추가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같이 드셔도 되고 트라몰은 빼지 마세요 해열작용 뿐만 아니라 진통작용도 있어 도움이 됩니다.

    이부프로펜 같은 진통소염제와 인후에 사용하는 스프레이 같은 것들도 같이 사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몸살, 오한, 근육통이 심하시면 갈근탕을 같이 드셔도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소코렉신, 시네츄라는 처방받으신 약들과 같이 드셔도됩니다. 성분이 겹치지않고 다른 작용을 하는 약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보여주신 처방된 약 두가지를 모두 같이 드시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서로 상호작용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불편감이 있다면 모두 같이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처방일수까지 드시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처방받은 약을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한가지 증상만 있는것이 아니므로 다음번에는 처방받은 약을 모두 복용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소코렉신은 현자 복용중인 약과 같이 복용하샤도됩니다. 인후통에 먹는 약이며 인후통이 심할경우 같이 드셔도 됩니다. 또한 시네츄라 시럽 역시 같이 복용가능합니다. 증상이 경미할경우에는 같이 복용안하셔도 되구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29

    안녕하세요. 멋진멧돼지124님.

    다 같이 드셔도 큰 상관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확실한 건 해당 병원에 문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소코렉신(은교산)과 시네츄라를 복용하신 후

    트라몰 / 슈다펜 / 뮤코라민 / 아나젠을 복용하셔도 됩니다.

    열이 있지않더라도 몸살기운이 있으시다면 트라몰도 같이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네 위의 약을 드셔도 되며

    추가적으로 소염진통제를 더 복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