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전쟁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자세히!
안녕하세여 요즘 각종 나라에서 일어나는 전쟁에 대해 흥미가 생겨서 공부중인데여 수 많은 전쟁 중에 십자군 전쟁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자세히! 궁금해용!!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십자군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그리스도교 영향권에 있는 동유럽과
소아시아가 이슬람교 세력에 의해
점령되기 시작하였다 633∼643년에는 시리아, 메소포타미아, 이집트등의
나라들이, 669∼798년에는 아프리카 북부가, 그리고 711∼719년에는
스페인이 정복되어 서유럽 그리스도교 세계가 위기를 느끼고 불안해하였다.
1010년에는 모슬렘 교도인 하킴(Hakim)군주가 당시 모슬렘
교도들에게까지 성지로 존중되어온
성지들을 강탈하고 예루살렘에 있는
그리스도의 무덤을 파괴하였으며,
1048년 이래 터키의 셀주크 왕조가
동로마 제국의 소아시아 국경을
압박하기 시작하였다.
1070∼71년에는 셀주크 터키족이
지중해 동해안에 진출하여 팔레스타나 성지를 점령하고 순례자들을
박해하였다.
그런데 초기 교회때부터 순례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의 하나였으므로,
특히 성지와 순례자들을 방어하고
보호하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의무로 생각되었다.
-출처:nickcg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다른 거 다 필요 없으시고 이 두영상만 보세요 ㅎ
https://www.youtube.com › watch
역사 #세계사 #십자군이번 영상에서는 십자군 전쟁의 시작에 대해 다뤘습니다.참고자료Eickhoff, Ekkehard: Zur Wende von Mantzikert, ...
YouTube · 함께하는 세계사 · 2021. 1. 9.
누락된 검색어: 것 | 다음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것
[팩 보고드림] 십자군 전쟁 1~9차 이야기 feat 삼국지 18로 제후https://www.youtube.com › watch예루살렘은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성지가 각각 존재했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신앙으로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YouTube · 팩스토리facstory · 2022. 10. 6.
누락된 검색어: 것 | 다음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것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십자군 전쟁은 봉건 제도 아래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던 서유럽 사람들에게 새로운 유행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자신들이 믿는 기독교의 성지 예루살렘에 다녀오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예루살렘을 차지하고 있던 셀주크 투르크는 이슬람교를 믿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땅에 기독교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겼고, 뿐만아니라 비잔티움 제국의 땅을 차지하려고 했습니다.
이때 두려움을 느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는 로마교황청에 도움을 부탁하게되는데, 이때 1095년 우르바누스 2세 교황은 기독교의 성지 예루살렘을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내주는것은 부끄러운일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지를 되찾아야 합니다. 혹시 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는다면 틀림없이 천국에서 보상을 받을것입니다. 라고 하자 모두가 찬성함으로 십자군 전쟁이 시작되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사실 성지를 되찾으려는 마음보다는 다른 속셈을 가지고 있었는데, 재산이 많이 않은 영주는 더 넓은 땅을 차지하려는 욕심이 있었고, 교황은 동방에 기독교를 퍼뜨리고 싶어했습니다. 또 상인들은 장사를 통해 좀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는 욕심이 컸습니다. 이들은 가슴과 어깨에 십자가 표시를 하고 전쟁에 나섰기 때문에 십자군이라고 불렸습니다.
처음에는 성지만 찾으려고 떠난 전쟁이었지만, 오랜 전쟁에 시달린 십자군은 식량과 보물을 빼앗고, 이슬람 사원에 불을 지르고, 이슬람 사람들을 함부로 죽이고, 노예로 팔기까지 했습니다.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십자군 전쟁은 1095년부터 1291년까지 간헐적으로 일어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레반트 지역의 지배권을 놓고 일어난 전쟁으로 1071년 동로마제국의 황제 로마노스 4세가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셀주크 제국의 술탄 알프 아르슬란에게 대패한 뒤 근동 일대에 대격변의 시기가 찾아오고 결과적으로 동로마 제국의 기존 핵심이었던 아나톨리아 대부분을 잃게 되었습니다.
1081년 새로운 황제 알렉시오스 1세가 즉위하여 이를 수습하고 잃어버린 영토를 회복하고자 했지만 남이탈리아의 노르만족, 북망의ㅏ 페체네그족, 아나톨리아의 셀주크 제국 등 사방에 적들이 너무 많아 약해진 제국의 힘으로는 부족하여 제국은 전쟁으로인한 군비가 팽창하는 1040년대를 전후하여 꾸준히 해오던 지원 요청을 보다 다급하게 하고있었습니다.
그러한 요청의 일환으로 1095년 3월 피아첸차에 열린 공의회에도 사절단을 파견했는데, 피아첸차에서 이들을 접견한 교황 우르바노 2세는 성스러운 교회를 수호할수있도록 이교도들에게 맞설 원군을 보내달라 정도의 내용으로 요청을 듣고 본격적으로 십자군을 위한 여론 조성에 나섰습니다.
1095년 11월 클레르몽 공의회를 기점으로 서유럽은 약 200년간 여러차례에 걸쳐 십자군을 파견하게 되면서 전쟁의 서막이 오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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