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나 불안감 때문에 땅을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장시간 혼자 있거나, 소리에 민감하거나, 환경에 변화가 생기면 불안하고 불안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는 체온을 보호하고 조절하기 위해 땅을 파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땅속 온도가 더 시원하기 때문에 땅을 파서 쉬거나 잠을 자기도 하고, 추운 날씨에는 땅을 파서 굴을 만들어 들어가서 몸을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또다른 이유는 편하게 자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