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명 담관암 mri 결과를 보고 내과셈은 재수술권유 외과셈은 반반이라고 수술여부 본인이결정해서 오라함답변 간절히 원합니다
8윌26일 담낭드러내는수술함 지방큰병언에서 (ct찍은거보고 수술함 ct는 지방작은병원서찍고수술은지방큰병원에서함)수술하면서 조직검사했음> 일주일뒤 조직검사결과암이라함> 의로서받아 큰병원감>mri찍었는데 소화기내과의사는 재수술하라함 외과로 전과시킴 외과의사는 반반이라봄 염증이어도 하핳게 나오고 암이어도 하얗게나온다고함 재수술을 본인이결정해서 오라함 결과지 해석하려니 알수가없어요
수술을 해야는게 맡는건지 아닌게 맞는건지 수술을하게됨 담낭관다들어내고 소장하고연결해야한다함 가족이라생각하시고 해석과 조언부탁드립니다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진 보기]를 눌러주세요.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진 보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내용을 읽어보니 담관암 수술 부위 후 해당 부위에 MRI 검사에서 나타난 소견이 염증인지 암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재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신 것으로 보이네요. 이러한 결정은 그 누구도 대신 내려줄 수 없습니다. 암의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면 수술을 하는 것이 더 옳은 선택이며, 농양의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면 항생제 등 약물 치료 위주로 가게 되는 것이겠습니다. 하지만 영상으로는 반반인 상황이라면 유감스럽지만 결정은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반적으로 가능성이 없는 수술에 대해서 외과의가 수술플랜을 상세히 설명하고 환자에게 판단을 맡기는 경우는 적고 이런 경우 수술이 성공할 가능성이 꽤 높으나 반대로 감수해야할 위험요인도 많을 경우에 환자의 판단에 맡기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