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조합원입니다.
꼬임에 넘어가 계약했는데.
그때는 곧 승인 날듯 말해서
계약했어요. 막차를 탄거라 늦어도 1년이면
승인나고 착공들어간다 하더니 벌써 3년이 되가네요.
성공 사례라곤 들리는건없고
불안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