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상나라 때부터 오랫동안 인신공양, 즉 순장의 풍습이 있었습니다. 특히 춘추전국시대의 진목공의 경우 무려 177명의 순장으로 살해도었습니다. 그리고 진시황릉에 토용도 많이 묻혔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살해되어 묻혔습니다. 그리고 이는 한나라를 거쳐 삼국시대에도 이어집니다. 조조 무덤에 20대와 40대 여성이 순장된 유골이 발굴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삼국시대에도 가야. 신라에 순장이 확인됩니다. 신라에서 왕이 죽으면 남녀 각 5명씩 순장을 했는데, 지증왕 502년에 이를 금지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구려도 동천왕이 죽자 따라 죽으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중천왕이 이를 금했다고 하나 무려 100명이 왕을 따라 자결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