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대책이 맞는가 본질적인 질문을 하고싶습니다.
가정을 꾸리고 정착하기 위해서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는건 이해하겠습니다만, (예를 들어 대출이자지원이라던가, 출산장려금지급이라던가)
청년들이 해당 지역에 와서 몇년을 있다가 다시 나갈지 모르는데, 그 제도를 이용해서 청년들이 지방을 돌며 지원금 뽑아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다 다시 도시로 나가는 청년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방의 세금을 청년들을 위해서 쓰지만, 이게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고 허공에 날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지금 있는 인원의 유출을 막는게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요?
부모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가족을 이끌고 다시 오는 자녀가족들에게 지원을 해준다거나,
어르신들이 풍족하게 여생을 즐길 수 있도록 노년층을 위한 복지헤택을 준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있는 사람들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살기좋은 동네는 기존의 사람들이 잘 살게 됐을때 만들어지는것이지, 새로운 사람들이 살다 떠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아니라는것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