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대한삵287입니다.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개인적인 의견드려봅니다.
우선 파업이란 말 자체가 주는 부정적인 어감..
을 고려하셔야만 하는 그런 곳에 근무하시는지
아니면 님과 같은 뜻을 뭉쳐 회사에 요구사항을 잘 전달해서 원하는 바에 끝내 다다르게 할 수 있는 규모의 회사인지(동료들 포함해서요)
부터 가능하면 부디 정확하고 냉정하게 파악부터 하시는 게 맞을 겁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자면 만약에 님의 경우가 굳이 전자에 가깝다면(회사의 동료들인원수,규모고려)반드시 님 혼자 단독행동은 자제하시고 노무사의 도움을 꼭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