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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테해오라기05
푸른눈테해오라기0523.12.11

부모님이 주말마다 오지 않는다고 서운해하세요.

독립한지 10년이 지났는데 부모님이 주말마다 오지 않는다고 서운해하세요.ㅠㅠ

본가와 2시간 거리에 있고 주말에도 좀 쉬고 싶은데 의무적으로 가야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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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독립해서 일을 하고 있다면 주말에는 당연히 집에서 쉬고 싶어집니다.ㅎ

    주말마다 가기 힘들다면 한달에 한두번정도 본가에 가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는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고 쉬는게 좋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부모님께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시고 매주는 너무 힘들고, 2주에 한번씩 가겠다고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대신 전화를 자주 드리면 서운한 마음이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주말마다 가게되면 스트레스입니다. 한달에 한번쯤은 어떨까요? 피곤해그러겠다고 하면 괜찮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거리가 멀어서 자주 가는것도 힘드네요~ 부모님께 자주 전화드리세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독립한지 10년지났는데 주말에 안온다고 서운해하지말라고 이야기드리세요. 두시간거리면 기름값에 톨비 등 무시못합니다. 연애도해야되니 사정을 이야기하고 월1회나 3개월에 한번 간다고 이야기드리세요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너무 힘들다고 부모님에게 양해를 구하시고 격주나 월1회정도 가는걸로 말씀을 드리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글로벌리모콘465●입니다.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매일 하세요.그럼 부모님은 자식 목소리를 들어서 잘있는걸 알수있으니 마음이 안심되서 주말마다 오라고 하지는 않을거예요.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부모님을 설득하세요. 한달에 한번정도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대화로 해결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