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주말마다 오지 않는다고 서운해하세요.
독립한지 10년이 지났는데 부모님이 주말마다 오지 않는다고 서운해하세요.ㅠㅠ
본가와 2시간 거리에 있고 주말에도 좀 쉬고 싶은데 의무적으로 가야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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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독립해서 일을 하고 있다면 주말에는 당연히 집에서 쉬고 싶어집니다.ㅎ
주말마다 가기 힘들다면 한달에 한두번정도 본가에 가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는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고 쉬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부모님께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시고 매주는 너무 힘들고, 2주에 한번씩 가겠다고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대신 전화를 자주 드리면 서운한 마음이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주말마다 가게되면 스트레스입니다. 한달에 한번쯤은 어떨까요? 피곤해그러겠다고 하면 괜찮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독립한지 10년지났는데 주말에 안온다고 서운해하지말라고 이야기드리세요. 두시간거리면 기름값에 톨비 등 무시못합니다. 연애도해야되니 사정을 이야기하고 월1회나 3개월에 한번 간다고 이야기드리세요
안녕하세요. 글로벌리모콘465●입니다.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매일 하세요.그럼 부모님은 자식 목소리를 들어서 잘있는걸 알수있으니 마음이 안심되서 주말마다 오라고 하지는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