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은 리스크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지인이 비상장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관심이 생겼는데
이게 상장안한 주식을 거래하는거 던데 리스크가 많이.큰가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장외'에서 사고 파는 것이며,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에서 어느정도 정보를 제공 받을 수는 있으나, 이게 또 100% 명확한 건 아닐 수 있어서 매매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거래량도 적어 작은 거래에도 호가가 급변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의 경우에는 만약에 상장이 되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주식을 매매하기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상장을 실패할 것에 대한 리스크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어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은 상장을 한다면 많은 돈을 벌 수는 있겠지만, 상장을 하지 않거나 또는 해당 기업이 망하게 된다면 투자금을 모두 잃는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원학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상장을 한다는 것은 회사가 사업을 하면서 더 큰사업이나 운영중인 사업을 확장하면서 필요한 자금을 상장을 하면서 조달 받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회사 대주주의 지분을 내놓고 자금을 확보한다 보시면 됩니다. 비상장 회사가 안 좋기보다는 회사가 자체 자금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면 굳이 창업자나 사업주는 상장을 안하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은 상장 회사만큼 거래가 빈번하지 않으며 매수/매도자를 찾기 어렵습니다.
또한, 시세 급등락의 위험이 있으므로 공부를 하신 이후에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은 아무래도 상장주식에 비해 리스크가 큽니다. 다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적용되어 21년도처럼 시중에 유동성이 크면은 상장주식에 비해 수익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을 상장하려면 해당 회사에 대해 한국거래소에서 자격 심사를 합니다. 이말은 주식이 상장된 회사는 일단 한국거래소의 자격심사를 통화했으므로 객관적인 신뢰도가 어느 정도 인정됩니다.
하지만 비상장 주식은 그런 심사를 받기 전 상황이므로 회사에 대한 객관적은 분석, 평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고 있지만, 비상장 주식에 대한 투자는 그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하듯이 위험이 크야 수익도 크겠지만 특히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당 회사에 대한 분석, 평가 결과 확신이 섰을 때만 투자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홍기윤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은 시장가격을 알수없는점이 가장 큰 리스크가 되고, 상장이 언제될지에 대한 부분이 그 다음의 리스크가 됩니다.
상장을 해서 큰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해당 회사의 경영,재무,성장가능성 등에 대한 정보가 가장 중요하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상장하지 않은 주식은
가치평가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상당히
리스크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찬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에는 몇 가지 주요 리스크 요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리스크는 공개시장에 비해 투자자에게 더 큰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으며, 투자 전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비상장주식의 주요 리스크는 아래내용과 같이 산재합니다.
1. 유동성 부족: 비상장주식은 공개시장에 비해 거래가 적고 유동성이 부족합니다. 이로 인해 주식을 사거나 팔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주식을 판매하려고 할 때 원하는 가격을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가격 변동성: 비상장주식의 가격은 공개시장의 주식보다 더 큰 변동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작은 거래량으로 인해 주식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3. 정보 부족: 비상장주식에 대한 정보가 공개시장의 기업보고서와 비교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자는 기업의 재무 상태, 경영진의 역량 및 기업 전략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4. 소수 주주 지위: 비상장주식의 경우 소수의 대주주 또는 경영진이 큰 지분을 보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자의 의사 결정력이 제한될 수 있으며, 기업 경영에 대한 투자자의 영향력이 적을 수 있습니다.
5. 투자 손실 위험: 비상장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는 고위험 투자입니다. 주가 하락이나 기업의 재무 어려움으로 인해 투자금을 잃을 수 있습니다.
6. 투자기간: 비상장주식 투자에는 장기 투자자가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투자는 중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며, 짧은 기간의 투자보다는 오랜 기간 동안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에 대한 투자를 고려할 때에는 안정성이 보장되지않는만큼 더욱 신중한 분석과 위험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의 경우 상대적으로 분석과 유동성이 커 리스크가 높은 투자자산입니다. 단, 리스크가 높은 만큼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은 신생회사,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보 공유가 상장회사 만큼 투명하지가 않기 때문에, 그런면에서 리스크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장장회사가 상장을 하는 경우에는 상장에 대한 프리미엄을 크게 받는 것이 일반적익이 때문에, 미리 주식을 확보해둔다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비상장 회사의 경우에는 거래량이 상장회사처럼 많지 않기 때문에 한번 매수를 하면 현금화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면밀하게 기업을 분석하여 투자는 신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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