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잘못된 행동을 보았을때
직잡적으로 이야기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단체가 사용하는 음식믈 쓰레기통에 비닐체 버리는 행동을 안하면 좋으련만... 경비실에 얘기하는거 밖에 없을 까요?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단 한명이 그렇게 하면 뭐라고 할순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 배출하고 있더라구요 괜히 자기한테만 뭐라고 한다고 시비가 생길수있으니 그냥 냅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마 수거해가시는곳에서 이야기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신통한라마37입니다.
저도 비닐체 버리는 것 자주 발견해요. 거기다 제가 버린 일반쓰레기봉투에다 억지로 넣는 어르신들 많이 발견해요. 뭐라 말씀 못 드렸어요. 요새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요. 어르신들도 어린이들도 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니까요 . 경비실에 가서 경비원 분께 얘기해도 좋은 소리 못 들어요 ㅠ그냥 못 본 척 하셔요 ㅠ
안녕하세요. 프로N잡러입니다.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얘기를하셔서 아파트 안내방송을 요청하시거나 엘레베이터에 주의를 남기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것도 안될 시엔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리는 방법이 최선책이겠네요.
안녕하세요. 외로운나비97입니다. 확실히 효과적인건 본인에게 직접 말하는게 가장좋긴하죠. 그렇지만 요즘 이상한사람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그냥 경비실에 얘기하시는걸 추천드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