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공무원을 왜 그렇게 싫어할까요? 공무원도 나름 힘들게 일하는데
힘들게 일하고 매일 야근하는데.사람들은 공무원은 편하다.누칼협,꼬이직 이런 말만하네요.왜 그런걸까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사람들이 보는것만 믿을려고 해서 그런겁니다. 실제로 그 일을 해보면 애로사항이 엄청
많은데 그냥 눈으로 볼때는 편하게 일하는것처럼 보이기에 그렇게 믿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들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되기에 공무원도
여기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피어나는그대가예뻐요540입니다.
안정적이고 정년이 보장되어있는 직업이 몇가지 없는데
능력은 있어야 될 수 있고. 그에따르는 시기와 질투가 섞여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대부분 공무원이라면 동사무소민원실에 일하시는 분들에 대한 민원처리가 늦어서 그런 불만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무원이라는 체계가 보고절차와 서류절차도 많다보니, 처리가 늦어져서 그런 불만이 많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사람들이 다 공무원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불이익당하니 화풀이 상대가 필요할때 성질을 내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어딜가나 빌런들이 있기마랸이죠 그런 사람들이 조직을 안좋은이미지로 만드는 경우도있구요
공무원들 힘들게 일하고 열심히 일호는 사람들많아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많은 공무원들이 열심히 하는데 일부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공무원들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듣는것입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는 것처럼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그냥 남이 하는 일이라 그런거같습니다. 자기 세금으로 일한다는 생각에 우습게 아는 경향도 있구요. 일반 사기업 사장이 내돈으로 돈번다고 하면 노동자탄압이라고 난리 나겠지요. 그냥 자기 신세에 대한 분풀이 하는거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땡볕에서 숨쉬기 힘들만큼의 쓰러져가며하는 노동은 아니니까요. 책상앞에 앉아서 에어컨과 히터기가 틀어진 실내에서 입으로 서류로 하는 일이니 보기에 쉬워보이니까 그렇게들 얘기하는걸 겁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강도가 더 높은데도 말입니다. 민원인들이 만나는 공무원들이 아무래도 신입직들이 많다보니 융통성보다는 규칙대로만 하려하고 그래서 마찰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아마 그런 안좋은 경험이 쌓이고 많이들 겪다보니 그런말이 나는듯 합니다.
크게 신경쓰지마시고 열심히 하시면 누군가는 알아주실거에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신중한잠자리251입니다. 자신이 내는 세금으로 일을 한다는 생각을 하니 싫어한다는 것보다는 아래사람보듯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