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은 자기 흑역사는 오래 기억하면서 남의 실수는 금방 잊을까요?

몇 년 전에 했던 말실수나 창피했던 순간은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르는데, 정작 다른 사람 실수는 금방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왜 사람은 자기 실수에는 그렇게 오래 붙잡혀 있을까? 실제로는 남들도 내 실수를 크게 신경 안 쓰는데 혼자만 계속 떠올리는 걸까? 결국 부끄러운 기억은 사건 자체보다 “그때의 감정”이 오래 남는 걸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 실수는 자다가도 이불킥을 날릴 만큼

    평생 기억에 남지만 남의 실수는 내 알 바 아니라서

    뇌 용량 낭비 방지를 위해 3초만에 깔끔히 리셋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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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왜 사람은 자기 흑역사는 오래 기억하면서 남의 실수는 금방 잊을까요?

    본인의 흑역사니 오래 기억할수 밖에 없지요.

    남의 실수는 남이 저지른 실수니, 기억에서 벗어나는게

    당연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