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어머님 조의금을 누구에게 드리는 건가요

5년 만난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조의금으로 30을 생각하고 있는데 50으로 해야될까요

어머님, 아버님이랑 몇번 뵙고 식사도 같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에 가면 조의금은 누구한테 드리는 건가요

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친구들이 하는대로 밥먹다가 상주인 친구가 왔을 때 전해줬는데요

이게 지역마다 다른건지 함에 넣으라는 말도 있어서요

그리고 직접 드리는 거라면 아버님한테 하는 건지 남자친구한테 하는 건지

아니면 두명에게 모두 해야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의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가면 조의금은 들어가는 입구에 함이 있습니다 그곳에 넣으시고

    방명록에 이름쓰시면 됩니다

    아버님과 남자친구분이 함께 조의금함을 열어보기때문입니다

  • 장례식장에 조의금은 입구에 별도 방명록과 넣는 함이 따로 있으나 본인이름을 적고 내시면 될듯 보입니다, 질문처럼 친구분의 경우는 따로 주는 경우도 있지만 가족관계상 남자친구분과 아버님 모두 상주이기 때문에 함에 넣으시는게 맞고 이게 함에 넣을뿐 실제 두 상주에게 전달하는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 남자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시게 되면 상주는 보통 그 집안의 남자 자손이 되는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의 경우에는 아버님이 아니라 어머님께서 돌아가신것이니 배우자인 남편분께서 상주가 됩니다.

    상주는 남편이 되시고, 봉투는 남자친구 또는 아버님께 직접 드리는게 아니라

    장례식장에 가시면 조의함이 있는데, 거기에 넣으시고, 방명록에 성함을 적으세요.

    그리고 고인의 가시는 길에 인사드리는게 예의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상주분인 아버님과 남자친구분께서 방문하셨다는것을 알것입니다.

    30이든 50이든 질문자님께서 하고싶으신 금액으로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유족인 아버님과 남자친구분께서 조의함을 정산하면서 누군지 파악할겁니다. 방명록에도 이름이 적혀있으면 그것도 일일이 확인할것이고요.

  • 장례식 조의금은 상주에게 바로 전달하는게 아니라 마련된 함에 넣고 방명록이 있으면 적으면 됩니다. 추후에 봉투에 적힌 이름 보고 상주 분들이 다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