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경우에도 칼로리 소모가 많이 되는 건가요?
평소에 많이 먹지 않는데 이상하게도 많이 먹더라도 살이 별로 찌지 않는 느낌을 받는데 평소에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칼로리 소모가 심한 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사람들과 말을 많이하면 에너지 소모가 커져서 금방 허기가 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수다를 많이 떨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잘 챙겨드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말을 많이 하셔도 생각을 많이 하셔도 칼로리 소모가 큰거 같아요. 회사에서 직원들 교육하고 나면 허기가 지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인간의 모든 활동에는 칼로리는 소모가 되기는 합니다.
물론 말하는데에도 칼로리 소모는 되긴 합니다만 그게 살을 찌고 안찌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만큼은 아니죠.
기초대사량이 높은 경우라면 먹는 양보다는 덜 찌기는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먹는양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먹는다는 기준이 각자 생각하는게 달라서 일어나는 착각이 많죠.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말을 많이 해도 소량의 칼로리가 소모될 수 있지만, 이는 매우 작은 양입니다.
말하기 자체는 일상 활동 중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활동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대부분 몸의 근육을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 섬유유두, 음성대 등과 같은 조직들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말하기로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거나 체중 감량을 위해 말하기를 주로 하는 운동으로 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음성의 세기와 속도를 늘리거나 긴 시간 동안 대화하는 등 말하기의 강도를 늘리면 약간의 추가적인 에너지 소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네 공복에 말을 하면 더 느낄수 있을겁니다.
에너지소모가 상당하죠..
모든 에너지는 몸에서 활동하는것에서 반응하기 마련입니다.
안녕하세요. 튼실한수염고래143입니다.
칼로리는 우리몸에 꼭필요한 에너지이지만
우리몸의 필요한 모든 움직임은 칼로리가 당연히 소모되기마련입니다. 즉 말하는것도 일종의 필요한신체의움직임이 있어야하기때문에 칼로니 소모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앵무새52입니다.
말이나 사소한 작은 행동에도ㅠ칼로리는 소모됩니다
다만 그 칼로리 감소가 운동과 같은것보다는 너무 미비해서 큰영향을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말을. 많이하면. 칼로리 소모가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말을 아주 많이한다해서
살이 빠질정도의 칼로리소모는 아니기에
해당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