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자리에서 트림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 직원 중에 같이 밥을 먹기 싫은 사람이 한 명 있는데 그 이유가 밥을 먹다가도 아무리 생리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좀 참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나오는 대로 트림을 너무 시끄럽게 밥맛 떨어지게 하는 직원이 있는데 이런 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사람 대면에 트림을 하는 것 자체가 비매너로 보입니다. 가급적 누군가는 그 사람에게 주의하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같이 밥먹다가 트림하면 정말로 밥맛도 떨어지고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듯 합니다. 같이 먹지 않거나 아니면 반복되게 하면 이야기는 한번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트림은 다른 사람 앞에서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의 예절입니다. 그런데 식사 자리에서 다른 사람이 식사하고 있을 때 트림을 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보통의 예절상 부적절한 행동입니다. 그 사람도 자신의 잘못을 모를 수 있으므로 알려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식사 하다 트림 나오는것은 생리적 현상이라고 하지만 본인이 조금 조심하면 얼마든지 참을수없지요~식사 할때 매번 트림을 한다면 같이 식사를 안하는편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의로운노린재105입니다. 보통 식사할때 막 허겁지겁먹는사람이 식사중간중간 꺼억꺼억 소리를 내더라고요 저는 사람으로 보지않숩니다 그냥 가축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선한불독101입니다.
혼자 식사할때 트름을 하는건 괜찮지만~ 여러이 있을때 트럼을 하는건~ 예의가 어긋나지요~
자기는 습관이라서 별로 신경 안쓰는데.. 여려사람이 불편하면 조용히 ~ 얘기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