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쳐서 상처가 나면 마데카솔이나 후시딘의 연고를 상처 부위에 자주 바르고는 합니다. 그런데, 지나친 항생제의 사용은 내성으로 상처가 아물어야 하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