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이 너무 혼자만의 망상에 사로잡힌 것 같아서 힘듭니다.
저는 일찍부터 부모님이 독립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고 불이익을 받는 건 없으니까 웬만하면 같이 살려고 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돈은 벌어야 제가 책도 사고 과자도 사고 필기도구를 살 텐데
자꾸만 '쟤가 왜 돈을 벌려고 하지? 쟤가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우리 곁을 벗어나 자취를 하거나 연애결혼을 하려고 한다'고 생각을 하십니다.
언제는 '가정을 꾸려라'고 말하더니 한 달 지나니까 또 태도를 바꿔서 저렇게 하시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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