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의 어머니께서 치매증세가 더해져서 요양원으로
모시기로 했답니다. 남일 같지않은데요, 편찮으신 부모님 요양원으로모시는게 자식으로 불효같고 생각만해도 벌써 마음이 아프네요. 전문가들이 계시는 요양원에 모시는게 좋은지 힘들어도 자식들이 모시는게 맞는건지 여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