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노모를 자식들이 서로 모시기를 서모 미루고 결론은 요양원 이야기만 하는데, 현실적이고 현명한 방법이 뭘까요?

저희 어머님은 아직 거동도 잘하시고 이동 튼튼해서

식사도 잘하시고 지병도 없으십니다.

어머님 친구분 이야기인데, 아프고 정신이 왔다갔다 하면서

자식들이 요양원 보낸다는 이야기가 동네에 돈다고

어머님이 그러시던데, 나도 정신 없이 저렇게 되면 요양원에

보낼 거니하시며 물어보시는 거예요.

고령화 사회가 지속되면서 노부모를 모시는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자식도 노인이 되는 세상에 노인이 노인을 모시는

꼴이 되니까요.

집집마다 이러한 고민들을 하던데, 어떻게 해야 이런 문제를

현명하게 풀어가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어느 가정 에서도 일어 날수 있는 현실 입니다고령으로 거동이 불편 하며 건강 상태도 좋지 않으신 부모님 을 모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만약 치ㅇ새가 있다면 더더욱 힘이 듭니다 자녀들의 형편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은 요양원 으로 모시는것

    이 일반 적으로 합니다만 여유와 조건이 좋은 형제가 모시는 것도 좋을것 입니다.

  • 정말 현실적인 것은 거동을 못하실 정도로 많이 아프시다면 가족들이 돈을 

    모아 요양원에 보내는 게 가장 현실적이라 보여집니다.

    다만 어머니의 의사가 굉장히 중요하죠. 어머니께서 요양원에 가기 싫어하신다면 “현실이 이러니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밀어붙이시기보단 형제 자매중 한 분이 총대를 매고 희생하여 집에 모시고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문제는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허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 선택은 자녀와 부모의 몫이고 제 생각엔 자녀가 희생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부분에 좀 더 개인적 표를 주고 싶습니다. 거동이 불편해서 요양원 가실 정도면 현실적으로 몇 년 못사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여유가 되시고 요양원에 모시는 것보다 실버타운으로 거처를 옮겨 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식사 건강체크 내 공간까지 보장받으면서 요양원처럼 누군가 아프거나 병든 사람만 있는 곳이 아니라 건강한 분들이 입주하는 곳이라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아프신 노모를 모시는게 힘들정도로 어려운세상입니다.

    요즘 거의 대다수의 가정이 맞벌이를 하기떄문에 모신다 하면

    누군가 일을 쉬어야하는데 가정 가계사정상 힘든경우가 많지요

    떄문에 보통 요양원에 모시는경우가 많아지는이유입니다.

    저희 외할머니 같은경우는 남겨놓은 재산이 많아서

    재산을 물려받아 큰이모가 일을 그만두고 모시고 계시는데요.

    이런경우가 아니라면 요즘세상에 가정에서 모시기 쉽지가않지요.

    (예전에는 외벌이로 생활이가능했지만 요즘은 맞벌이도 힘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