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때는 여직원을 한번씩 데려다주는데 자연스럽게 조수석에 앉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괜찮지만 치마가 짧거나 그러면 신경쓰이기도 해서요
저는 유부남이라..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나중에 아내분이 기분 나빠할수있기 때문에 안태워주는게 좋겠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조수석에 가방이나 짐을 놓아두고 뒷자석에 태우시는게 어떨까싶네요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물론 단둘이 있을때 타는사람이 뒷자석에 앉으면
약간 운전기사 같은 느낌이 나서 기분이 안좋으실 수도 있는데
여직원은 일단 안태워주시는게 제일 깔끔하고
태워야한다면 뒷자석이 그나마 낫지않을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청렴한벌27입니다.
여기타라 저기타라 하는 것도 좀 이상할거 같은데요...
무엇보다 와이프분은 모르실거 같은데, 그냥 안태워주시는게 나을듯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자동차 앞자리에 일부러 짐을 많이 놔두시면 자연스럽게 뒤에 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다른사람이 보면 오해할수도있으니 되도록이면 뒷자리에 앉아달라고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여직원을 승용차에 태울때 의사를 확인하고 옆자리에 탑승하겠다고 하면 가능하고, 아니면 뒷좌석에 탑승토록해야 오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