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판 제품보다 당류와 나트륨을 직접 조절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주재료]
옐로우 머스터드 씨드, 브라운 머스터드 씨드, 사과식초, 화이트 와인(또는 생수), 소금, 꿀입니다. 톡 쏘는 맛을 내는 중요 항산화 성분인 시니그린은 브라운 씨드에 더욱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알싸한 재미를 더하시려면 일반적인 1:1 비중 대신 엘로우 씨드 40g : 브라운 씨드 60g 배합을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사과식초 80ml, 화이트 와인 80ml, 정제염 5g, 꿀 20g을 더해서 배합합니다.
[제조법]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두 가지 씨드와 식초, 와인을 붓고 뚜껑을 덮어서 실온에서 24~48시간을 충분히 불려줍니다. 씨드가 수분을 머금어서 통통해지면 준비한 소금, 꿀을 첨가하신 뒤, 핸드블렌더나 믹서기를 이용해서 전체 알갱이의 약 50%정도만 거칠게 갈아서 톡톡 터지는 식감을 살려준답니다. 완성후에는 고유의 쓴맛이 강하니 냉장고에서 3~7일정도 저온 숙성을 거쳐야 각 재료의 맛이 부드럽게 어우러진답니다.
방부제 역을 하는 식초와 소금이 함유되어 있어서,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실 경우 유효기한은 2~3개월로 정해두는 것이 위생상 안전하겠습니다.
TIP: 시간이 지나 뚜껑을 여닫으며 산소와 접촉할수록 톡 쏘는 휘발성 향이 점차 날아가고 맛이 밋밋해질 수 있어서, 최상의 맛과 영양 성분을 누리시려면 되도록 2개월 이내 모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소스 맛있게 만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