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닌 다른 가족과도 시간을 보내며 활동을 점차적으로 늘려갑니다. 다른 가족구성원도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건강한 정서적 교류를 많이 가지면 좋습니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고 5분을 놀아서 진심을 다해 집중해서 놀아주세요. 아이들은 엄마가 떠나갈 것 같거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등의 이유로 엄마와 떨어지는 걸 두려워 할 수 있습니다.
6세의 아이가 엄마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조절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먼저 아이에게 엄마 이외의 다른 가족 구성원과의 활동을 즐겁게 해주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보세요. 엄마와의 분리를 조금씩 시도하되, 아이의 감정을 지지하고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가 부재할 때 아이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의 역량을 믿고 응원해주세요. 이러한 접근으로 아이의 의존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주양육자와의 교감이 아주 중요합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있더라도 아이들은 주양육자를 찾는것이 당연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교감을 잘 해야 아이들이 분리 불안을 덜 느낀다고 하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 아이에게 엄마가 여기 있으니 다른사람들한테 도움을 구할줄도 알아야 된다는등의 해법을 써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해당건도 하다보면 아이들이 느는것이 보일겁니다.
아이가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시간과 빈도를 점차적으로 늘려주셔야 합니다. 일종의 독립성을 키워주시는건데요. 예를 들면, 아이에게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미션(과제) 형식으로 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이 과제(미션)들을 완성하고 완수하면 칭찬 스티커를 한장씩 붙여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칭찬 스티커가 일정 숫자이상이 모이면 보상을 주는 방식을 적용해보시면 아이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워 주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여기에 아이의 과정과 결과에 칭찬과 경려는 가장 기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