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인 첫째 딸은 늘 엄마곁에있어야 마음이 놓입니다.
엄마의 무릎에 앉거나, 등뒤에서 엄마를 안거나
하다못해 손가락이라도 잡고있어야 하는 아이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커가다보니 무겁기도 하고 힘들때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