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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한도롱이23
소탈한도롱이23

아이가 엄마 껌딱지인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4살 둘째딸 입니다.

2살쯤은 아빠한테도 잘갔는데

요세는 엄마한테 계속 안아줘라고 무한반복입니다.

엄마가 자꾸 지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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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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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엄마 지내는 시간이 훨씬 많아서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아빠도 아이와 보내는 시간에 지금보다 절대적으로 늘려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아빠와 도 애착이 생기고 정서적으로 훨씬 안정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4살 이라면 언어적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소통이 되오니

    아이에게 단호함이 필요로 합니다.

    안아달라고 한다면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해주시고,왜 안아주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호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시기에 엄마한테 붙는게 당연 한대요. 어머님께서 많이 안아주시고 어머님과 함께 보내는시간이 조금 필요할거같아요. 크는 과정이고 잘 넘기시면 괜찮습니다. 애착과 불리불안 시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와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을때 나타납니다. 아빠와도 시간을 갖도록 해주시는게 좋을듯 해요. 아이 혼자서도 놀수 있는 좋아하는것들을 주는것도 방법이예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양육에 있어서 아빠의 비중을 늘리는것이 좋습니다

    놀이외에도 아이의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아빠가 조금더 신경써주시면 아이역시

    아빠에게 안정감을 느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 아이들은 아빠보다 자주 접하는 엄마에게 애착을

    많이 보이는 것이 성장과정에 자연스러운 단계라고 합니다.

    아이입장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시고 아빠와 스킨십 등을 자주 할 수 있는 시간

    을 많이 부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