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일찍 먹고 야식을 먹지 않으려 노력해서 1년정도를 해서 살을 많이 빼서 이제는 더이상 효과가 없는것 같아 운동을 추가해서 더 해보려고 합니다...간단한 운동을 찾아보니 제가 허리가 않좋아서인지 스쿼트랑 플랭크 를 많이들 추천하시더군요....스쿼트를 하려는데 힘들어 하니 벽에 등을 기대고 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조금씩 자주 할려고 합니다...그런데 허벅지쪽이 땡기는 느낌은 운동하는 느낌이란 생각 이 들지만 오른쪽 무릎이 아픈건 뭔가 제가 잘목한건지 아니면 무릎이 정말 안좋은건지 걱정됩니다...벽에 기댈때 전 동그란 원통모양의 폼롤러를 이용하는데 ...좀더 안전하고 운동 효과가 좋은 방법이 궁금합니다